Heri f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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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혁 미미청아랑 대표 - 세상에 없던 맛타리버섯 개발, 버티컬팜 구현해 미래 식품산업 선도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식품산업은 그간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저렴하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는가 하면, 양질의 재료를 사용, 건강을 생각한 프리미엄 식품이 크게 각광받고 있다. 최근 식품업계의 키워드는 ‘푸드테크’다. 이는 식품 생산 및 유통, 판매에 있어서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다. 미미청아랑을 이끌고 있는 임성혁 대표는 일찍이 재배기술 연구와 시스템 개발에 집중해왔다. 양질의 제품, 잘 갖춰진 시스템을 무기로 세계시장을 아우를 꿈을 실현하고 있는 그를 직접 만나봤다.미미청아랑 임성혁 대표 Ⓒ김윤혜 기자맛타리버섯’으로 글로벌한 농식품회사 토대 마련미미청아랑 임성혁 대표는 병재배 느타리버섯을 ‘맛타리’로 브랜드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버섯회사’라는 목표 아래 연구개발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며 농업기업으로써 귀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미청아랑은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홈플러스, 농협,초록마을, 올가, 삼성웰스토리 등 국내 주요 시장을 석권하고, 해외에서는 미국, 홍콩, 베트남에 진출하는 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997년 첫 버섯 재배에 도전한 이후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임 대표는 지금 탄탄한 노력 아래 굵직한 결실을 보고 있다.“버섯은 자연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자연계는 크게 동물, 식물, 균계로 분류되는데 버섯은 균류입니다. 식물은 생산자, 동물은 소비자, 균류는 분해자 역할을 하여 자연이 순환되는 것이죠. 버섯이 동물과 식물을 연결고리인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space farm model(우주농업모델)까지 확장하여 글로벌 농식품 기업으로의 도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미미청아랑(Mimi Chunga Rang:MCR)은...
heri100 2019.03.12 Votes 0 Views 125